펭귄 가젯


초밥이 생각났다, 석촌호수 옆 호반회집 Food



퇴근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초밥이 생각나길래.
근처에 괜찮은 초밥집이 없나 하고 입맛을 다시던중, 이런 곳이 있더라.
사실 상호명이 초밥집 치고는 너무 클래시컬 하지 않은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호평이 많아서 한번 들러봄.






역시나 그 클래시컬한 상호명 때문에, 저녁에 식사메뉴를 먹긴 힘든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그런거 없이 점심 저녁 안가리고 식사메뉴는 있음. 초밥정식을 먹을까 하다가 욕심이 생기는 바람에
하나비 정식! 너로 정했다!! -_-







샐러드가 기본으로 나오고, 초밥이 차례차례.
맛도 깔끔하고 씹는맛도 즐겁고~






씹고뜯고맛보고 즐기고~







하악 연어..







다음으로 나온 버섯, 새우, 고구마 튀김~







세트엔 없지만 추가 메뉴로 시킨 계란말이초밥!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스르륵 없어진다.





이게 나오는 순서가 맞는건가 싶은데 중간에 우동이 나오고 그 뒤로 다시 장어 초밥같은
진한맛의 초밥이 나오더라, 원래 내 머릿속에서 그리고 간 그림은 마지막에 모밀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것이였는데....


어쨋든 맛은 굳굳....






모밀은 여름에만 나오기 때문에, 아쉽게 우동으로 먹었지만...
상큼하게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잠실역의 엔제리너스에 달려가서 딸기 스무디 한잔.

잘먹었습니다 :D

덧글

  • 라쿤J 2010/10/19 22:45 # 답글

    초, 초밥이라니!!![/분노의 포도 시식]
  • 카이º 2010/10/20 11:56 # 답글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초밥이 굉장히 본격적인데요!
    좋은 집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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